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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어

TOPIC 23-23

23-231 프레첼의 썸네일

23-231

세상의 다양하고 독특한 단어들

도서<마음도 번역이 되나요>의 저자 ‘엘라 프랜시스 샌더스’를 만나다.

23-232 프레첼의 썸네일

23-232

폰트 디자이너의 여행법

그녀가 여행할 때 글자에 집중하는 이유

시즌1을 빛낸 프레첼

22-913 프레첼의 썸네일

22-913

화폭 위의 거울

스스로를 아는 것은 어렵다고 해. 하지만 자기를 그리는 것도 쉽지는 않아.

22-1071 프레첼의 썸네일

22-107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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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유니 소금 사막을 담는 사진가

22-11111 프레첼의 썸네일

22-11111

씁쓸하거나 달거나

당신이 느끼는 커피는 어떤 맛인가요?

22-922 프레첼의 썸네일

22-922

작은 용기가 선물한 자유

밴 라이프는 더 자유롭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오랜 고민이자 깨달음이다.

22-1092 프레첼의 썸네일

22-1092

이십세 게스트하우스 사장의 작은 약속.

이곳에 온다면 살아가기 적당한 여운을 선물해 주겠다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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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에는

새로운 여행지 어때요?

22-11103 프레첼의 썸네일

22-11103

This is not a paradise.

천국은 아니지만 살 만한 그곳, 캠프힐.

22-1081 프레첼의 썸네일

22-1081

몽골의 24시간

같은 시간, 다른 기억. 함께 몽골을 여행한 세 사람의 몽골을 들여다봤다.

22-1072 프레첼의 썸네일

22-1072

사사로이 기록한 사해

온갖 바다를 봤지만 사해는 보통 바다와 다르다.

22-11101 프레첼의 썸네일

22-11101

과연 여기가 천국일까?

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한다는 여행지 이야기